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예레미야 50:20

Oct 20, 2020
1 min read

렘 50: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은혜는 가없다. 죄악이 없을리없지만 용서로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악을 지우신다. 그렇게 되기까지 그들은 연단의 과정을 지난다. 연단이 닥치기 전에 용서를 구하는 자가 드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흰 눈처럼 죄를 지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복이다. 바벨론은 징계의 막대기로 쓰임받지만 결국은 역사에서 사라진다. 용서의 기회도 없었기 때문이다. 국력이 약해져서, 혹은 내부의 분열 등등으로 분석하지만 실상 그 근저에는 그런 현상을 야기케하는 죄와 저주의 법이 작동한 것이다.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하다. 용서가 임하면 죄를 찾을지라도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하다. 그러나 이 용서를 받아들이는 데에도 믿음이 필요하다. 사탄은 그런 믿음을 흔든다. 계속해서 두려움에 빠지도록 죄책감이나 죄의식으로 마음을 흔들어댄다. 용서의 자리에서 사죄의 은총을 얻었어도 믿음으로 붙들지 않으면 사탄의 참소를 감당해내기 쉽지않다. 보혈의 능력에 대한, 속죄의 은총에 대한 믿음을 견고하게 해야 한다.

감사의 마음은 내가 여전히 참소의 그늘에 있는지, 아니면 사죄의 은총 아래 있는지 구별케하는 바로미터이다. 회개없는 감사는 방종에 속하지만 깨달음에서 오는 감사는 믿음의 표식이다. 깨달음에서 오는 회개도 표식이 뒤따른다. 회심에 따른 변화다. 중생을 체험할 때도 회심이 뒤따르지만 신앙 여정 중에도 회심은 작동한다. 잘못을 깨닫고 거기에서 돌이키는 구체적 전환이다. 회개와 회심은 회복을 가져온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며 평강과희락의 회복이다.

기다리는 쪽은 하나님이시다. 늘 애타게 당신의 길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탕자의 아버지같다. 오늘도 아버지되신 여호와 하나님의 용서에 감사하며 한 발짝 더 다가선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04:30-31

[시104:30-31]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발현된 일이다. 거대할 뿐 아니라 미세한 부분에까지 새겨진 아름답고 절묘한 조화는 필설로 묘사하기 부족하다. 물리학자들조차도 이제까지 물리가 통하지 않

 
 
 
매일 묵상ㅣ시편 103:14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분리상태에 처한 지구는 영적관점에선 우범지대처럼 되었다. 사탄은 세상 임금이 되고 사람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세상풍조에 흩날리는 먼지같이 되었다. 중요한 건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주셨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근원적인

 
 
 
매일 묵상ㅣ시편 102:26-27

[시102:26-27]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영원, 곧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 되면 삶의 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이전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최고였지만, 이제는 영생이 최고가 된다. 즉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열린 사랑의 관계가 가장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