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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1
[시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선행될 때 가능한 일이다. 잠시, 반짝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 소원한 일에 응답을 받거나 은사체험을 했을 경우다. 그러나 지속적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최상위에 하나님을 모신다. 알면 알수록 찬양과 감사가 우러나온다. 33편은 그런 앎으로 가득하다. 1.하나님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그 입 기운으로 만상을 이루신 하나님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고 인자하심으로 세상을 충만케 하시는 여호와 2.나 나의 마음이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성호를 의지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굶주릴 때에 살리시는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시편 32:1-2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굉장한 은혜 중 하나가 죄를 자백할 때 자백만으로도 용서하시고 그 죄를 지워주시는 것이다. 자백만으로 사죄가 가능한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사가 대신했다. 그러나 자백의 과정에서도 여호와께 정죄당하지 않는 확실함이 필요하다. 합리화나 죄에 대한 미련의 여지를 두지않는 딱 부러진 자세다. 1.하나님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니 감사합니다 2.나 입을 열어 허물을 자백하게 하시고 흰 눈처럼 깨끗하게 용서하시니 감사합니다
시편 31:10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다윗이 겪은 고초의 어떠함을 알게 한다. 성경 사무엘기에선 볼 수 없는 그의 괴로움이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임에도, 이렇게 극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져 간다. 괴로움을 능히 감당해내는 그릇이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게 한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의 마음의 진면목을 확인하신다. 1.하나님 세상이 비밀히 친 그늘에서 빼내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시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2.나 주께 피하는 자들을 위해 인생 앞에서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29:10
[시29: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홍수 때란 혼돈의 때를 말한다. 그런 때라도 여전히 모든 것을 통제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여호와로 당신을 계시하심은 자기 백성을 살펴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창조주를 여호와, 곧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부르는 자가 복있는 사람이다. 1.하나님 화염을 가르시며 광야를 진동케하시는 하나님 홍수 때에 좌정하시며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 2.나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29편 개요 1.이 시편에는 ‘여호와의 소리‘가 일곱번 묘사된다. 한편으론 천둥과 같은 자연현상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이조차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선언하는 계시로 해석한다. 2.수많은 자연 현상들을 통해 창조의 손길을 증언한다. 바울이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말한 바와 같
시편 28:1
[시28: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하나님의 침묵 상황에도 다윗은 하나님이 반석이심을 선언한다. 반석이 되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반석이심을 공고히 하는 것은 신뢰가 뿌리내렸음을 보여준다. 다윗이야말로 사차원 영성의 대가라 아니 할 수 없다. 다윗에게 힘든 것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침묵이다. 무덤을 거론하며 하나님에게 읍소한 이유다. 가까운 사이에서나 가능한 하소연이다. 1.하나님 기름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신 하나님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주의 백성의 목자가 되신 하나님 2.나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나이다 28편 개요 1.길지 않은 내용 중에 탄식에서 확신으로 급반전하는 포인트가 있다. 문제 해결 여부와 상관없는 전환인데, 마음 중심이 주님께 얹혀지면서 나오는 반응이다. 2.전반부에서 느끼는 하나님의 침
시편 27:4
[시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이 구절은 예배자 마음 중심의 진수를 보여준다. 교회가 내내 임재를 구하는 사람들의 지침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 다급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선순위가 여호와의 집과 예배였다는 것이 놀랍다.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과 합하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오늘 나의 우선순위는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 살핀다. 1.하나님 하나님은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며 내 생명의 능력이십니다 주의 도를 가르치시고 평탄한 길로 이끌어주심을 감사합니다 2.나 내 평생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사모합니다 환난 날에 나를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장막 은밀한 곳에 숨겨주심을 감사합니다
시편 26:1
[시26: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다윗이 말한 완전함은 언약에 충실했음을 의미한다. 무결점 인간을 말한 게 아니다. 감리교를 세운 요한 웨슬레가 기독자의 완전을 말할 때, 그 역시 도덕적 완벽주의를 말한 게 아니다. 그것은 방향성이다. 하나님 사랑이 지배하는 상태를 향한 애씀이다. 사랑으로 행하면 거칠 것이 없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다. 진리와 사랑에 서 있으면 흔들릴 일이 없다. 진리와 사랑에 바탕한 부분에 대해선 하나님께도 떳떳하다. 이 길을 지향하자. 1.하나님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나 나를 살피시고 나를 시험하사 내 뜻과 양심을 단련하소서.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합니다.
시편 25:14
[시25: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주님과의 동행은 주님을 경외함으로 이루어진다. 경외함의 과정은 이 땅에선 멍에를 매는 것과 같다. 의지적으로 세상과 구별해야 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선택들은 주님 눈에는 귀하게 보인다. 그래서 동행해주신다. 에녹이 앞서 갔던 길이다. 1.하나님 선하고 정직한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는 하나님 경외하는 자들에게 친밀함을 보이시고 베푸신 언약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2.나 주를 의지하게 하사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보게 하사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시편 23:5
[시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원수를 제거하시는 때도 있지만,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리심으로 오히려 원수를 조롱하신다. 원수의 무력화이다. 이 축복은 목자와 동행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주님과의 동행이 쉽지만은 않다. 모든 상황에서 잘 붙어서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따르면 잔이 넘치는 인생을 살게 된다. 1.하나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안위하시는 하나님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 2.나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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