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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97:10
[시97: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거듭 감탄하는 것이지만 창조주요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신다는 사실이 너무나 귀하다. 아울러 천국은 의가 완성되고 의로 충만한 곳임을 능히 알 수 있다. 비로소 영혼은 이 세상의 부조리와 악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출구를 얻은 것이다. 하나님의 의에 충실하면 마음에는 기쁨이 일어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뿌리시는 기쁨이기에 신령한 기쁨이다. 늘 빛과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1.하나님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2.나 여호와를 사랑하여 악을 미워하오니 우리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옵소서
매일 묵상ㅣ시편 96:5-6
[시96:5-6]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우상은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들이 지닌 종교성의 투사다. 아울러 그 종교성을 기화로 진리를 가리는 사탄의 작품이기도 하다. 종교성은 인간의 본성이다. 타락 이전 하나님과 관계가 남긴 창조의 흔적이기도 하다. 복음은 종교성에서 진리를 알게하는 전환점이다. 복음을 알면 진정한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된다. 창조주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힘써 찬양하자. 1.하나님 장차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하나님, 세계를 의로 심판하실 하나님, 진실하심으로 심판하실 하나님 2.나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올려드리며 예물을 들고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갑니다
매일 묵상ㅣ시편 95:7-8
[시95:7-8]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양은 목자에게 철저하게 의존하는 짐승이다. 의존하면 돌봄을 받는다. 의존은 들음과 따름으로 시작된다. 출애굽 세대는 양인데 의존하지 않았다. 자기 생각대로 하거나 시험하려 했다. 그런 마음을 완악하다고 한다. 그들은 그런 패턴 때문에 출애굽하고서도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 들음과 따름이 안식이며 형통이다. 1.하나님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로다 그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돌보시는 목자시로다 2.나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가 돌보시는 양이로다
매일 묵상ㅣ시편 94:18-19
[시94:18-19]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나의 멘탈이 흔들릴 때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신다. 내가 감정에 휩쓸리기를 거부하고 주를 향하기만 하면 열리는 은혜다. 주의 인자하심 덕분이다. 하나님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위안을 주신다. 염려를 맡기려 힘쓰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의식하여 할 때 주어지는 은혜다.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식하고 집중하면 주님은 인자하심으로 반응하신다. 주님의 본성이 그렇다. 1.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나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한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로다
매일 묵상ㅣ시편 93:1
[시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신론이 있다. 마치 하나님은 시계공과 같아서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면 그 다음엔 시계가 알아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는 관여를 안하신다는 논리다. 성경적이지 않은 관점이다. 본편의 내용처럼 하나님은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만물의 주관자로서 세계를 유지하시며 견고하게 하신다. 세계를 향한 다스림, 나를 향한 다스림은 영원무궁하다. 1.하나님 주는 영원부터 계셨고 또 영원무궁하시리이다 2.나 큰 물이 소리를 높이고 또 높여도 그보다 더 크신 여호와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매일 묵상ㅣ시편 92:12-13
[시92:12-13]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성경이 말하는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뜻한다. 따라서 의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나님은 이들을 보호하시고 복주시며 번성케 하신다. 그 관계의 상태가 이미 여호와의 집 안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어디에 있어도 그는 하나님께서 챙기신다. 늙어도 결실하게 하신다. 장기전의 승리자가 되게 하시는 것은 덤이다. 1.하나님 영원토록 지존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바위 되십니다. 2.나 종려나무 같게 하사 늙어도 결실하게 하시고 진액이 풍족하여 빛이 청청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묵상ㅣ시편 90:4-5
[시90:4-5]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모세는 인생의 한계를 직면시킨다. 저녁에는 시들고 말 아침에 돋는 풀이다. 반면 하나님의 시제는 초시간적이다. 천년이 지나간 한 순간과 같다. 사람은 그 짧은 새에 일어난 일들로 머리를 감싸매거나 탄식에 젖는다. 그래서 날 계수함 가르침받기를 구한다. 영원에 대한 소망이 굳건하면 한 경점 안에 벌어지는 일로 덜 일희일비할 것이다. 광야의 연단으로 의연해진 마음이 잘 보여지는 시편이다. 그래서 다시 또 하나님을 향하며 소망을 다져나간다. 1.하나님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이니이다 2.나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나이다.
매일 묵상ㅣ시편 89:20-21
[시89:20-21]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을 치던 다윗을 찾아내신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과 마음이 맞는 자를 찾으신다. 향기를 지닌 꽃은 바위틈에 숨어도 알려지게 되듯이 하나님 마음에 드는 자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손과 팔이 그를 힘있게 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맞으려면 하나님의 마음의 어떠함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거기에 맞추어야 한다. 신약적으로 표현하면 그리스도와의 연합한 마음이다.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내용을 알려준다. 1.하나님 무릇 구름 위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신들 중에서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2.나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내가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하리로다
매일 묵상ㅣ시편 88:6-7
[시88:6-7]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헤만의 영성은 깊고 탁월했다. 단순한 찬양인도자가 아니라 지혜자였고 선견자였다. 그런 그의 탄식은 미스테리다. 종종 영성가들은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난다. 우울감이나 번아웃 상태도 동반된다. 탈진한 엘리야가 죽기를 구할 때의 심정도 비슷했을 것이다. 이 땅에선 그런 현실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예다. 마치 하나님이 안 봐주시는 것 같아 낙심하게 되는 상황이다. 죄와 저주에 쩔은 세상의 어두움이 몰려질 때 연약한 성정이 겪을 수 있는 일이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하나님에게 항변하는 때도 비슷한 마음이었을 것이다. 사명의 뒤안길에서 한없는 연약함과 아울러 하나님을 향한 치기어린 아쉬움이 일어날 때 헤만처럼 기도하는 것이다. 1.하나님 나의 생명을 스올에 가깝게 하시고 깊은 웅덩이와 음침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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