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 14:7ㅣ1월 16일
[시14: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구원은 시온, 곧 성전에 임하신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시작된다. 인격적 임재의 은총이 회개와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다. 왜 포로가 되었나? 이가봇, 즉 하나님의 임재가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개는 회복으로, 회복은 기쁨을 불러온다. 1.하나님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2.나 십자가 대속으로 의인의 세대에 속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4편 개요> 1.하나님과의 분리상태가 빚은 사회의 실상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거나 불편해한다. 재림이 가까울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2.이런 구조악은 함께 더러워지게 하고 함께 죄악을 행하게 한다. 노아 홍수 직전도 그랬다. 그 때를 성경은 이렇게 묘사한다.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
시 13:1ㅣ1월 15일
[시13: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하나님을 향해 이런 공격적인 탄식을 한다는 것은 쉽지않다. 하나님과 가깝거나, 혹은 떳떳해야하기 때문이다. 마음에 숨김없이 가진 감정 그대로를 토로하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느끼게 하는 첩경이 되기도 한다. 마치 태양과 나 사이에 드리워진 먹장구름을 몰아내는 것과 같아서다. 빛이 다시 비춰지기 시작하고 신뢰가 회복된다. 어떤 형태로든 토설하여 마음에 그늘이 사라지게 하자. 1.하나님 어려울 때, 은덕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나를 생각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2.나 영혼이 번민하고 마음이 근심할 때에도 나는 주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시 12:6ㅣ1월 14일
[시12: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일곱은 완전수다. 그렇게 단련했다면 불순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신뢰할만 하다. 혼탁한 세상에서 이렇게 붙들고 의지할 수 있는 지고지순한 기준이 있다는 것은 은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보가 아니다. 피난처이며 궁극적 안전지대이다. 1.하나님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는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가련한 자들과 궁핍한 자들을 안전한 지대에 두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나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 이 세상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시 11:4ㅣ1월 13일
[시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저자는 성전과 보좌를 분리한다. 성전은 임마누엘이고, 보좌는 초월이다. 세상은 어지러워도 하나님은 여전히 통치하신다는 뜻이다. 우리에겐 성전신앙과 보좌신앙 둘 다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 수준에 머물지 않으신다. 하나님에겐 사랑과 공의가 함께 있다. 1.하나님 인생을 통촉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합니다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고 정직한 자에게 얼굴을 비춰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2.나 혼란스런 세상에서 여호와 하나님에게 피합니다. 새가 둥지를 찾음같이 제 영혼이 주님을 찾습니다. 시편 11편 개요 1.부조리와 비리는 회개하지 않는 한, 하나님에겐 심판의 대상이다. 다윗은 그 구도를 분명히 의식한다. 그래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에게 피한다. 2.팀 켈러는 현대사회에서 돈은 안전
시 10:4ㅣ1월 12일
[시10: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10편은 악인들의 생각과 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어느 면에선 악인들이 번성하는 곳이 이 세상이다.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거침없이 도발한다. 그러나 성경은 최종적 심판자를 계시한다. 철학자 칸트는 지옥은 꼭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편의 저자와 같은 의문을 가진 후 내린 결론이다. 칸트가 던진 질문은 이렇다. 만약 악인이 끝까지 악하게 살고도 아무런 최종적 결과가 없다면 도덕은 왜 지켜야 하는가? 그에게서 지옥은 도덕적 삶에 대한 최종적 귀결이었다. 성경은 도덕 이상의 선의 기준을 요청한다. 정의를 넘어선 지고한 사랑의 길이다. 하나님은 감찰하신다. 1.하나님 고아와 압제당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악인의 팔을 꺾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2.나 교만과 완악함을 경계하며 가난한 자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 9:8-9ㅣ1월 10일
[시9:8-9]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하나님은 공의와 정직으로 심판하시는 분이다. 사람들이 선험적으로 의를 의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창조주의 기준을 본성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결국 시간차만 있을 뿐, 모두가 이 기준에 따른 판결을 받게 될 터이다. 죄나 자기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요새가 되어주실 것이다. 1.하나님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공의로 심판하시고 정직으로 판결을 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나 제가 주의 이름을 알고 주를 의지하오니 주를 찾는 자를 간수하시옵소서.
시 8:2ㅣ1월9일
[시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과 기도를 상징한다. 내 힘으로 감당 안되는 대적들을 물리칠 수 있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길이 찬양과 기도에 있다. 하나님은 의지하는 태도를 일하시는 통로로 삼으신다. 1.하나님 여호와 주의 이름은 온 땅에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원수와 보복자들을 잠잠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나 아이와 같은 저의 입에 권능을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습니다.
시 7:2ㅣ1월 8일
[시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이 구절 뒤로 이어지는 다윗의 탄식은 비방을 당한 사람의 내면에 일어나는 반응을 섬뜩하게 묘사한다. 피해의식이 배여있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에서 벗어나는 언행심사는 회개하지 않을 경우 벗어난 만큼 하늘법정에서 다루어지기 때문이다. 공의와 억울함 사이에서 아슬하게 선을 지켜나가는 다윗의 상한 마음이 닿아온다. 1.하나님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은 먼저 의와 성실함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자의 방패가 되십니다. 2.나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내 손에 죄악이 있는지를 살핍니다 <시편 7편 개요> 1.베냐민 사람 구시의 말에 대한 힉가욘 사울의 소속지파가 베냐민이니 구시는 사울의 측근일 것이다. 그의 비방에 대해 다윗은 식가욘, 즉 정제되지 않은 감정을 토로한다. 2.다윗은 사람에게 먼저 하지 않고 하나
시편 6:2ㅣ1월 7일
[시6: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물질계를 사는 우리는 환경이나 관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안그래도 연약함이 바탕인 피조물의 한계로 창조주의 근심을 부르는 일들이 적지않다. 그 함량미달 덕분에 대적으로 인한 고난임에도 하나님의 심기를 살피며 긍휼을 구하게 된다. 감사한 것은 들어주시는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사실이다. 1.하나님은 내 울음 소리와 간구를 들어주십니다. 2.떨리는 영혼으로 드린 기도를 받으십니다. 원수들로 부끄럽게 하사 물러가게 하십니다. 시편 6편 개요 1.고난이 주는 기회 고난은 회개로 인도한다. 꼭 잘못이 있어서만은 아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의 돌이킴 자체가 중요할 때가 있다. 2.고난의 때엔 주님의 품을 파고 듦이 최선이다. 우환을 진술하고 마음을 쏟아낸다. 하나님은 종종 그런 때를 지나게 하신다. 3.다윗은 왜 이런 일이 생겼는가를 따지지 않는다. 단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