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17-18ㅣ6월 10일
애 3:17-18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예레미야의 탄식은 유다의 아픔에 동일시하는 탄식이다. 누군가를 향한 중보가 깊어지면...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이사야 61:1~3
은혜의정원교회는 상한 심령을 치유하며 영혼을 회복시키고,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영혼을 소생케 하는 교회입니다.
HEALING FOR THE BROKENHEA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