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49:11
[시49:11]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에덴의 타락은 사람의 심성과 가치관에 엄청난 왜곡을 불러왔다. 하나님과의 결별이 이렇게나 생각을 뒤집어놓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영적인 존재가 물질에 매인 존재가 되었고, 영원과 통하던 존재가 저주받은 땅에 집착하는 존재가 되었다. 누구든 예외없이 죽는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접하면서도 자기는 영원할 거 같이 현실적 안정과 성취에 계속 빠져든다. 이제는 그런 방식이 진리처럼 되어 그러지 않는 사람이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가 되었다. 시편기자는 이런 흐름에 각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헛된 영광이 아니라 영원히 빛날 영광을 찾으라 권한다. 땅의 것에 연연하는 이 집단집착의 풍조에서 마음과 삶을 간수해야 한다.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영접하사 내 영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