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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21~22

Jul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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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3:21-22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만물을 창조하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분명 존재하신다면 - 당연히 존재하시지만 -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 원리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 될 것이다. 한 집안에서 가장과 불편하다면, 한 회사내에서 사장과 불편하다면 내내 평안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율법은 계시된 하나님의 기준이다. 율법을 통해 하나님과 조화로운 상태가 어떤 조건인지 알려졌다.

또 하나 드러난 사실은 어떤 인간도 율법을 지켜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뼛속까지 스며든 죄성과 육성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상태 자체가 죄인데, 하나님의 법을 알게 되었어도 그 법을 지킬 수 없는 부정한 존재임을 알게 된 것이다. 율법이 오히려 죄를 더 명백하게 했다. 하나님에게 용납되기를 갈망하던 인간은 더 깊이 좌절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당신에게 용납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을 여신다.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 위에서 모든 죄인들의 죄짐을 대신 담당하게 하시므로 율법으로 얻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의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이다. 이를 은혜라 한다. 값없이, 즉 대가를 치루지 않고 죄사함과 영생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은혜는 예수를 그리스도, 즉 구원자로 믿는 사람에게 차별없이 주어지는 엄청난 복이다. 예수님 때문에 죄인인 내가 하나님의 의를 덧입을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나는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덧입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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