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레위기 13:53-54

  • Sep 3, 2019
  • 1 min read

레 13:53-54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은 명령하여 그 색점 있는 것을 빨게 하고 또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사람의 몸만이 아니라 의복이나 가죽제품에도 나병의 색점이 발견되면 유사한 조치가 시행됐다. 이레를 두고 관찰하고 또 필요하면 이레의 기간을 가졌다. 이레의 기간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의 아이디어였다. 육 일도, 팔 일도 아니며 칠 일이었다. 칠이라는 숫자가 질병의 검진이나 오염을 조사하는데에까지 연장된 셈이다. 칠은 완전숫자이며 한 매듭을 의미하는 숫자이기도 하다.

적용의 측면에서 꼭 7일 만이 아니라 7번이라는 횟수도 수용가능하다고 본다. 하나님께서는 7과 관련된 상황은 뭔가 꽉 찬 것으로 여기시는듯 하다. 숫자를 적용해야 하는 상황일 때 충분히 고려할 숫자이다. 3도 하나님 수에 들어간다. 역설적으론 죽음의 숫자이기도 하다. 사흘 간 장사되신 예수님, 사흘 간 물고기 뱃속에 있던 요나의 체험 등은 모두 죽음의 과정을 공통분모로 한다. 40 역시 어떤 전환점을 가져오는 숫자이다. 모세의 생애에는 40이 여러번 겹쳤다. 40은 많을 수록 좋은 거 같다.

숫자는 하나님의 어떤 의중을 반영한다. 그래서 뭔가를 분별하거나 시도하거나 결단을 내릴 때에는 기간에 대한 마음의 작정이 필요하다. 딱히 지시가 없으면 마음에 정한 대로 해도 되지만 성경을 보면 대부분 숫자로 제시된 예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물론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사이에 가지는 교감이다. 충분하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과정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만일 숫자에 대해 여쭈었는데 주님의 반응이 있으시다면 감사할 일이다. 주님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7:7

[시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가장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배가 솟아나온다. 57편은 그런 경배의 영권이 현실을 압도하는 찬양시편이다. 그렇다. 찬양과 경배는 이런 때 드려져야 한다. 믿음의 참 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 사르려 하는 자들의 창과 날카로운 칼 중에도 비

 
 
 
매일 묵상ㅣ시편 56:1

[시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은 자애로우신, 곧 헤세드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든 돌보신다. 특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믿음에 반응하는 방식으로다. 믿음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작동하게 하는 촉매다. 다윗은 그걸 체득한 거 같다. 그냥 하나님의 헤세드에 사로잡힌 사람같다.

 
 
 
매일 묵상ㅣ시편 55:2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성경에서 줄기차게 권하는 내용이 짐을 맡기라는 것이다. 굉장한 은혜다. 그 무겁고 골치아픈 짐들의 무게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에서부터 복음은 시작한다. 어떻게 맡기나? 기도를 통해 맡긴다. 김하중장로는 시시콜콜기도론을 강조했다. 사실 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