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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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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사실 본편을 지을 때의 상황은 대단히 위험한 때였다. 제사장 85명이 자기와 연루된 까닭에 학살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모든 공권력의 화살이 자신을 향하던 때였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나날을 지내고 있음에도 다윗은 자신을 푸른 감람나무로 칭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근거해서다. 그렇다면 나는 복음에 근거해서 이보다 더한 정체성을 선언할 수 있다는 말이다. 왕같은 제사장으로서다. 십자가의 은혜를 영원히 의지한다.


1.하나님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 포악한 자의 뿌리를 땅에서 빼시는 하나님


2.나

나를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게 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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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1:10-11]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다윗은 밧세바의 일로 인해 자신의 본성적 부패함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바울식으로 표현하면 ‘죄의 법‘의 위력을 겪은 것이다. 본편의 특징 중 두드러진 것은 형벌에 대한 자학적 두려움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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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0: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잠잠하심에 대한 예리한 분별이 중요하다. 무슨 큰 일을 행하시려는지, 아니면 어떤 기회를 주시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분별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나는 너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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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49:7-8]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피값을 치루신 이유가 예언적으로 설명되고 있다. 사람은 생명을 속량하는 값을 치룰 능력이 없는 존재다. 생명의 값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이다. 하나님 외에는 변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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