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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8-9

  • Jan 11, 2019
  • 1 min read

막 5:8-9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거라사 사람의 속에 많은 귀신들이 틈타고 들어갔다. 귀신들은 쇠사슬도 끊어버리게 할 정도의 강력한 힘을 가지고 그 사람의 전인격과 삶을 망가뜨리고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군대였다. 한마디로 심각한 상태인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존재들과 그들이 하는 일들을 드러내셨다. 그리고는 쫓아내셨다. 구약시대에는 별로 언급이 없었던 영적 세계의 어두운 부분을 백일하에 드러내신 것이다.

수많은 악행들과 더러운 일들, 심각한 형태의 정신적 장애 배후에는 악한 영들의 준동이 있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 악한 영들은 마음이나 기억의 깊은 상처나 손상된 감정의 틈을 타고 침입하며 부정적 정서를 거름삼아 세력을 키운다. 이 거라사 사람도 어느 시기에 치명적인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가능성이 크다. 쓰레기가 많은 곳에 파리들이 많이 날아들듯이 그늘진 상처가 있는 곳에 어두운 세력들이 끼어드는 것이다.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 심란함이 지나쳐 강박이나 억압의 단계에 이르렀다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명하신 예수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쫓아내야 한다. 간혹 갑작스럽게 심란하게 되거나 우울한 마음이 오를 경우, 대적기도를 하면 언제 그랬던가 할 정도의 반전을 느낄 때가 있다. 걔네들이 집적거려본 것이다.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라 명하고 있다. 마음상태나 환경적 흐름이 수상할 때는 성경이 하라는대로 권세있게 행하는 것이 좋다.

*말씀기도

저에게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셔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며 마귀를 대적할 때 저가 나를 피하는 권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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