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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26ㅣ2월 22일

  • Feb 21, 2025
  • 1 min read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칼빈은 이 구절에서 성령의 조명하시는 은총을 깨달았다. 성령님은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것이니 이른바 ’성령의 생각‘이다. 성령의 열매가 있고, 성령의 은사가 있는가 하면, 성령의 생각도 있는 셈이다. 주님과의 동행을 위해선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가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우선 성령께서 소재로 쓰시는 기록된 말씀이 많아야 한다. 성령님은 말씀을 가까이 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말씀대로 살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늘 성령님께 열린 마음을 지님도 중요하다. 말씀 외에도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에 관한 것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을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제임스 패커가 말한 것처럼 ‘성령이 없으면 믿음도, 거듭남도, 그리스도인도 없다.’


주님, 제 생각이 온통 성령님의 생각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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