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계시록 18:2-3ㅣ12월 18일

  • Dec 17, 2024
  • 1 min read

계18:2-3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바벨론은 공중의 권세잡은 영을 따르는 타락한 문명과 종교의 체계를 뜻한다. 영원할 것처럼 보이던 이 체계가 완전히 무너지는 심판의 날이 닥치는 것이다. 바벨론의 특징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교만과 음행과 사치에 있다. 여기서의 음행은 성적 타락만이 아니라 영적인 배교와 도덕적 타락 모두를 포함한다. 이런 곳은 온갖 더러운 영들이 집합하는 귀신의 처소가 된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이런 곳을 떠나라 하신다(4절). 격리가 아니라 거룩이다. 즉 구별된 삶이다. 이런 삶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주되심을 증거한다. 바벨론은 장차 도래할 새 예루살렘성과 대척점에 선다. 바벨론매트릭스, 곧 바벨론 체계에 사로잡힌 세계관은 위험하다. 하나님의 나라가 안중에 없기 때문이다. 바다 한가운데 있어도 가라앉지 않는 배처럼, 신실한 신자 역시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1:4-5

[시61:4-5]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 몰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당장의 난관을 넘어 주의 장막에 영원히 머물 것과 장차 받을 기업을

 
 
 
매일 묵상ㅣ시편 60:3-4

[시60:3-4].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3절은 전쟁에서 패배한 모습을 묘사한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주를 따르는 자에게도 패배가 다가 올 수 있음을 겪은 다윗에겐 갈림길이 생긴다. 원망하며 패배주의에 잡힐 것인가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