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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93ㅣ히 9:22

  • Dec 11,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93


히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율법에 대한 범법은 어떤 행위로도 지울 수 없다. 대가 치룸만이 있을 뿐이다. 그 대가가 바로 사망이다(롬 6:23). 사망을 면할 수 있는 길은 누군가가 대신 피를 흘려주며 죽어주는 것이다. 구약시대엔 희생 제물들이 그몫을 다했다. 그 제물들이 뿌린 피로 사죄의 길이 열렸다. 이 대속의 퍼레이드는 한 지점을 항한다. 갈보리 십자가이다.


예수님의 피는 정결케하는 피요, 용서받게 하는 피이다. 그 피는 성육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의 증거였고, 대속의 표식이었다. 예수님의 피 아래에 거함이 평안이요 축복이다. 그곳이 유일하게 하나님을 참되게 만나게 하는 곳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열리게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피와 속죄 은총은 어마어마한 세계의 문을 열게 한다. 피로써 정결함을 얻자.


사랑의 주님,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 흘려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피 아래 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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