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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5ㅣ요 1:12

  • Jul 11,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5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복음은 신자의 상태를 잠깐 좋아지게 만드는 응급약이 아니다. 복음은 신자를 완전히 다른 신분으로 전환시키는 선언이며 근거다. 신자는 ‘더 나아진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신분을 받았다. 자녀에게는 권세가 있고, 권세 있는 자는 삶의 태도도 달라진다. 팀 켈러는 말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그 분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그 분의 집 안에 있다.”


나의 기도, 나의 선택, 나의 하루는 더 이상 죄의 종이었던 과거에 매이지 않는다. 성장 중에 실수할 수도 넘어질 수도 있지만, 신분은 바뀌지 않는다. 무슨 일을 당해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이 신분이 나를 붙들고 나를 지탱한다.


적용 : 나는 오늘 환경의 종처럼 살 것인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복음선언 :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신분은 내 상태나 내 실패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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