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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38-39ㅣ3월 21일

  • Mar 20, 2025
  • 1 min read

민 3:38-39 성막 앞 동쪽 곧 회막 앞 해 돋는 쪽에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진을 치고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소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며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일지니라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레위인을 각 종족대로 계수한즉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이만 이천 명이었더라



레위인의 계수 기준은 출생 일개월 이상 된 남자였다. 일반 이스라엘이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자 였던 것과 비교된다. 물론 레위인이 직무를 시작하는 나이는 30세부터고 50세가 정년이다. 레위인이 일반인과 다른 계수 기준이 적용된 것은 그들이 태생부터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는 존재의미를 지녔기 때문이다. 세속적인 장자권은 아니지만 영적인 장자로 구별되었다. 이런 구별로 제사의 직무와 성막봉사를 맡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내 것이라고 부르셨다(3:13).


오늘날 참된 신자들은 세상을 대하여 레위인과 같다. 베드로가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른 이유다. 나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속받은 ’구별된 족속‘이며 ‘하나님의 것‘으로, 장차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히 12:23)에 속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소임을 다하도록 성령의 인침을 받았다. 중생한 신자의 정체성이며 소명이다.


주님, 십자가의 대속으로 왕같은 제사장 되게 하시고 거룩한 족속으로 구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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