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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19-20ㅣ5월 13일

  • May 12, 2025
  • 1 min read

민 22:19-20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




발락이 다시 사람을 보내자 발람의 마음이 요동한다. 이미 하나님의 뜻은 밝혀졌다. 함께 가지도 말고 저주하지도 말라 하셨다(12절). 그의 경험상 최고의 신으로부터 받은 지시였으니 만사 제치고 따라야 했다. 그럼에도 발람은 더 묻겠다 한다. 하나님의 명령과 자신의 욕망이 맞아 떨어지지 않은 까닭이다. 정답은 발락의 제의를 거절하는 것이다. 발람은 그렇게 하지 않고 오답을 찍는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가라 하신다. 분명 가지 말라 하셨는데 이제는 가라 하신다. 욕망이 중심이동했음을 보신 것이다. 여기서 가라신 것은 ‘네가 정히 그렇게 하고 싶다면 허락한다. 그러나 그것은 네게 안좋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보면 된다. 일종의 경고에 가까운 허용이다. 물론 하나님은 이런 오류조차 선용하시겠지만, 발람은 하나님의 눈에서 벗어난다. 발람의 오류를 거울삼아야 한다. 나의 욕망, 나의 아집을 내려놓고 주를 따름이 최선이요 최상임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 오늘도 욕망과 아집이 어른거리는 나를 내려놓고 주의 말씀과 성령의 감화를 따라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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