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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22-23ㅣ4월 22일

  • Apr 21, 2025
  • 1 min read

민 14:22-23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정확하게 이스라엘이 시험한 횟수를 세시고 계셨다. 열 번의 기로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았다. 존중하지 않음은 원망과 불순종으로 나타났다.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을 빼고 가나안 입장금지되었다는 것은 거의 모두가 비슷한 마음을 가졌음을 반증한다. 전무후무한 이적들을 체험했는데도 그랬다. 내면의 견고한 진 때문이다.


신자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접한다. 말씀에 대한 반응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반응이 되는 것이다. 말씀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반응이 최선이다. 하나님은 내가 당신을 존중하지 않은 횟수를 기억하실 것이다. 내가 성경에 약속된 풍성한 영광을 미처 보지 못함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지 못함이 있는 까닭이다. 학교생활 기록부가 있듯 신앙생활 기록부가 있는 거 같다. 등급을 높여가야 한다.


주님, 말씀을 신뢰하고 존중하며 청종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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