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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8ㅣ4월 10일

  • Apr 9, 2025
  • 1 min read

민 12: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미리암은 모세의 출생 당시 그의 안전에 공을 세운 사람이다. 성경은 그녀를 선지자로 불렀다(출 15:20). 아론은 출애굽 시절, 모세를 대신해 대변인 역할을 감당했다. 그들의 직분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의 영성은 조금 달랐다. 아마도 모세의 리더십에 대해 지분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거 같다. 하나님은 그들을 꾸짖었다. 모세를 향해서는 친히 내 종이라 일컬으신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는 영성을 지녔다. 율법 전수과정과 성막 설계과정에서 나타난 그의 음성듣기 수준은 굉장하다. 여호와의 형상을 본다는 것은 이미 죽어 헤븐에 이른 사람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모세는 살아서 그 은총을 누렸다. 40년 미디안 광야에서 이미 육신이 죽었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가 모든 사람들보다 온유하다 말했다(3절). 육신의 죽음,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우러 나오는 온유함이다. 나의 기도 제목이다.


주님, 모세처럼 친밀하며 모세처럼 온유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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