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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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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6: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말씀을 찬송하는 신앙이 귀하다. 진정성 때문이다. 신을 의지하는 마음은 신앙인이 아닌 종교인도 가질 수 있는 마음이다. 종교인은 신의 존재도 인정하고 그가 절대자임도 인정한다. 그리고 종교생활도 맹렬히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과 열심을 근거로 하기 때문이다. 신앙인은 말씀을 단단히 붙잡는다. 감정이나 느낌을 넘어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을 따른다. 그래서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의 견고함을 지닌다. 이런 사람은 혈육을 가진 사람, 즉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찌할 수 없다. 하나님과 한 편이 되어서다.


모든 상황에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사람이나 환경이 나를 흔들지 못할 것입니다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시고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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