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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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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추적을 당하고 있는 도망자 신세임에도 다윗은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다진다. 주변 대부분이 사울의 시퍼런 서슬에 못이겨 다윗을 대적하는 위난의 상황은 두려움의 포로가 되게 할 수 있었지만 다윗은 그런 어둠을 과감히 뿌리친다. 자신을 하나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로 표현한 것은 오늘날 신자가 자신을 왕같은 제사장이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고백하는 것과 유사하다. 주님은 우리가 모든 상황에서 이같은 확신과 당당함을 가지기를 원하신다. 나도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와 같은 존재다.


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할 것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처럼 든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안전이요 피할 바위가 되어주시는 주께 감사하며 그 선한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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