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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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44:24]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의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44편은 조금 난해하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을 당했기 때문이다. 어떤 배경인지를 알 수 없으나 우상숭배 등 범죄에 대한 각성의 내용이 없음을 볼 때 망국 상황이기보단 낭패 상황으로 보인다. 그래서 어인 까닭인지를 묻는다. 17절에는 성찰의 결과도 언급된다.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렇다면 영적전쟁 상황이었거나 아니면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과정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본편은 이럴 때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토설하면서 그 걸음이 주의 길을 떠나지 않으리라고 다짐하는 것이다. 터널을 지날 때처럼이다.
어떤 일을 당해도 제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겠나이다
주께서 일어나 나를 도우심으로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셨습니다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 빛으로 품어주시고 간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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