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ㅣ시편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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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5:7]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닭 없이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자기중심성과 이기심, 이해관계가 연출하는 부조리는 세상에 가득하다. 이를 위해서 타인의 희생을 모른 척 하거나 낭패를 유도하는 계략들 역시 천지에 난무한다. 맹수와 독사들이 득실거리는 정글을 방불케 한다. 물론 어느 정도 진선미의 맥이 존재하지만 사람들의 타락한 본성이 설칠 때면 봄눈 녹듯 사라지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스스로 힘을 키우거나, 아니면 궁극의 힘에 기대는 것 뿐이다. 다윗은 후자를 택했고 그 혜택을 누렸다. 당장의 아픔이나 소외가 힘들었어도 절대자가 산성이 되어주시는 은총을 입어 승리자의 자리에 이르렀다. 매사에 하나님 그늘 아래로 피하자.
나는 늘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할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주께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공의로 다루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방패와 손방패로 나를 지키시고 창을 빼사 나를 좇는 자의 길을 막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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