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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74:9

11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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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4: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본편의 배경은 바벨론 침공 때이다. 성전이 파괴되고 불살라지는 끔찍한 상황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권자가 되시나(13), 그 백성이 등을 돌려 대적의 표적이 된 것이다. 엄청난 상승의 기회를 얻었지만 죄성과 육성이 넘어지게 한 까닭이다. 구약은 우리의 거울이다. 세상의 기운을 경계하여 거기에 삼켜지지 않도록 영혼을 간수하는 일이 절박하다.


이사야는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장벽을 세운다고 했다(사 59:1). 그래서 들을 수도, 들리지도 않게 된다. 심령이 먹먹할 때는 회개와 토설의 자리로 나와야 한다. 말씀에 집중하며 성령의 감화를 놓치지 않도록 간수해야 한다. 이런 지향성이 있는 한, 조금 부족하더라도 주님은 챙겨주신다.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런 긍휼을 바라며 주를 찾는다.


곤비할 때에 주를 찾으며 주께 나아갑니다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시나이다


예로부터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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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71:18

[시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백발의 기도문이다. 시편기자는 어려서부터 주님을 섬겼다(6절). 이제 노년이 되었지만 목적의식은 분명하다. 주의 힘과 주의 능력을 후대에 전하는 일이다. 백발의 시즌에는 가장 최상의 방향이

 
 
 
매일 묵상ㅣ시편 70:5

[시70: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다윗은 여러 위기를 맞았었다. 본편의 상황이 어느 때인지는 특정할 수 없지만 자신의 무력감을 절감하는 상황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 시편은 후일에 기도의 예전문으로 사용되었다. 그것은 위기에 처해 무력감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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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9:15-16] 큰 물이 나를 휩쓸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가 내 위에 덮쳐 그것의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내게 응답하시며 주의 많은 긍휼에 따라 내게로 돌이키소서 69편은 우리의 기도가 좀 더 디테일하게 펼쳐질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는 탄원시이다. 다윗은 대적자들의 동정을 자세히 묘사한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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