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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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4:5-6]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아담의 타락 이래, 즉 하나님과의 결별 이후부터 사람의 심성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하나님 자리의 공백과 사탄의 활동, 영이 죽은 상태에서의 혼적인 타락 등이 어우러져 세상 자체가 이상해진 것이다.
설령 개인은 착하더라도 사회가 구조적인 악을 발산하여 개인의 양심을 누르는 일들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를 잘 설명해준 사람이 라인홀드 니버다. 그는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라는 책을 통해 이 부분을 정확히 짚었다. 그런가하면 C.S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을 통해 개인의 내면에 악령이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묘사했다.
다윗의 탄식은 인간의 사악함과 부패한 세상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산성이요 방패가 되어주시는 은혜가 우리에겐 더욱 절실한 것이다. 그리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최종적 심판자가 되셔서 때는 때대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그것은 길게 봐도, 짧게 봐도 동일하다. 하나님 날개 아래 거하며 하나님의 길을 따라 살자.
의의 길을 추구하고 마음이 정직하도록 간수하겠습니다
주께서 악을 꾀하는 자들을 하늘의 화살로 쏘사 엎드러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공의의 심판으로 인생과 세상을 정화하시며 영광을 입혀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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