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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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0: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다윗은 여러 위기를 맞았었다. 본편의 상황이 어느 때인지는 특정할 수 없지만 자신의 무력감을 절감하는 상황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 시편은 후일에 기도의 예전문으로 사용되었다. 그것은 위기에 처해 무력감을 느끼는 일들이 인생에 많다는 것이고, 그런 이들에게 많은 위로와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가난과 궁핍은 물질적인 측면보다는 심령이 가난한, 즉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생전조차 어려운 상태에 처한 사람의 입장을 의미한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매달리는 것이다. 사실 이런 구도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정석관계라고도 볼 수 있다. 나는 하나님과 그 분이 베푸시는 은혜 아니면 제대로 살아갈 길이 없다는 뜻이다.
나는 주의 구원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의지합니다
주께서 나를 건지시고 속히 도우사 나의 영혼을 찾는 자들로 수모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며 찬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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