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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13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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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9:16-17]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하나님은 만세 전에 나를 아셨고 내 길을 보셨다. 그리고 나를 위한 대책 역시 미리 세워놓으셨다. 나를 향한 주의 생각이란 나에 대한 계획을 의미한다. 그 생각이 보배롭고 많다는 것은 항상 나의 최선을 구하신다는 것이요, 여러 경우의 수 까지도 예비하셨다는 뜻이다. 이처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이미 충분하다. 문제는 나의 자유의지다. 이 자유의지가 주님을 향하게 하고 주의 말씀을 따르게 할 때 하나님의 최상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게는 나를 향한 계획이 충만하다.


1.하나님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고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며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2.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살피셔서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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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8: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되신 이유가 등장한다. 인자하심(헤세드)과 성실하심(에메트) 때문이다. 사랑이 충만하신데 신실하시다.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으로 세우신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는 분이시다

 
 
 
매일 묵상ㅣ시편 137:1

[시137: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본문은 보니 엠이 불러서 유명해진 세계적인 디스코 힛트곡의 앞 부분 가사가 된 부분이다. 리듬이 경쾌한 팝송이었지만 실제는 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눈물이 담긴 애가였다. 왜 하필 강변이었을까.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은 성전을 대신해 주로 강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 아마도 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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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6: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선 이사야는 즉각 자신이 망할 존재임을 자각했다. 세상의 잣대로는 그럴싸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의와 영광 앞에선 비천함을 자각하는 것이 정상이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엄청난 간격을 무엇으로 메꾸랴. 그런데 하나님은 헤세드로 그 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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