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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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6: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선 이사야는 즉각 자신이 망할 존재임을 자각했다. 세상의 잣대로는 그럴싸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의와 영광 앞에선 비천함을 자각하는 것이 정상이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엄청난 간격을 무엇으로 메꾸랴. 그런데 하나님은 헤세드로 그 갭을 메꾸셨다.
스스로 비천한 존재로 변화하시면서 시작된 이 헤세드의 분출은 흑암을 광명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뒤집어놓기 시작하셨다. 나를 비천한 가운데서도 기억하시고 선택해주신 헤세드의 하나님이 내 안에서도 그같은 뒤집기가 일어나게 하신다. 그래서 나에게도 영원한 찬양 주제가 생겼다. 헤세드의 은혜다.
1.하나님
창조하시고 구속하시며 모든 만상과 만인을 헤세드로 품어주시는 하늘의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2.나
비참한 가운데 있던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헤세드 안에 거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귀한 위로와 평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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