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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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하나님은 인생을 감찰하신다. 악인들은 물론이고 나도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전지적 시점의 cctv가 나를 보고 있는 것과 같다. 세상의 악을 보면 탄식이 나오지만, 나 역시 탄식이 나오게 할 수 있는 존재임을 간과하지 않는다. 자기중심성으로 인한 착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게 인간이며 나이기 때문이다.
이점에서 회개의 길이 열렸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그래서 내가 여전히 하나님에게 용납받고 있는 것이다. 아기가 엄마의 시선 안에 존재하듯 나 역시 하나님의 시선 안에 존재한다. 은혜가운데서다.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좇아 마음이 바른 길을 행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의인을 감찰하시고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는 주의 얼굴을 뵙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인생을 통촉하시고 감찰하시되 긍휼로 품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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