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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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주께서 마음에 두신 기쁨은 주로 인한 기쁨이다. 대체적으로 신자가 중생을 체험할 때 성령 안에서 살짝 열리는 은혜다. 모든 게 새로워 보이고 천하를 얻은 듯한 든든함도 있다. 곧바로 저항하는 육신으로 인해 오래가지는 못하지만 초입에 이런 체험을 하심으로 사랑의 끈을 이어가시는 거 같다.
그러다가 신앙이 성숙하면서 이 기쁨이 회복이 된다. 빌립보서에서 바울이 권한 기쁨인데, 이는 깨달음에서 오는 기쁨이요 물질이나 환경을 넘어선 기쁨이다. 이 기쁨이 일상에서 샬롬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종교성이나 의무감이 아닌 신령한 기쁨으로 주를 섬기자.
곡식과 새 포도주보다 주께서 마음에 두시는 기쁨을 사모하고 갈망합니다
나를 평안히 눕고 자게 하시고 안전히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얼굴을 들어 나에게 비추게 하시고 의의 제사로 영광을 받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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