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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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10: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사도 요한은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처했음을 시인했다. 여기서 악한 자란 사탄을 뜻한다. 아담의 불순종이 사탄을 불러들이면서 아담에게 위임되었던 세상 역시 사탄의 수중에 넘어간 것이다. 하나님과의 분리상태가 가속화되면서 사람들은 사탄의 체계와 거짓된 가치관에 신속히 빠져들었고 진리를 찾아보기 힘든 상태가 되었다.
본편에는 이런 상태가 주는 후유증들이 하드보일드 터치로 묘사된다. 국제정치로부터 한 나라의 사회상에까지 이 그늘은 깊고도 넓게 드리워졌다. 하나님은 이런 판에서 소망의 싹을 보려하신다. 본편처럼 하나님의 영광과 진실을 구하는 누군가를 통해서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자는 응답을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이 하나님을 부인하여도 나는 하나님 편에 굳건히 설 것입니다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는 주님의 통치원리가 궁극의 이치가 되게 하사 만상을 공의로 이끄심을 감사합니다
고아와 압제당하는 자들을 살피시고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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