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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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6-7]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다윗이었지만 세상에서는 환난을 피할 수 없었다. 단지 성실하고 탁월했다는 이유로 미움을 사고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얼마나 원통했으면 눈물로 침상을 띄웠겠는가. 다윗의 토설은 세상의 속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기적이고 완악한 일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다윗은 더 철저히 하나님을 의뢰한다. 세상이 그런다고 같이 하나님의 길을 벗어나지 않았다. 다윗의 기도가 대담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국 그는 응답을 본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나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주께서 나의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하시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한 의를 세우시며 악을 물리치시고 의인을 보호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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