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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7:8

Ju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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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우는 사자같은 대적들의 공격을 받는 와중에도 다윗은 먼저 하나님의 의 앞에서 자신을 살핀다. 쌍방과실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다. 악은 하나님에게서 떠난 상태다. 사실 세상은 선을 어색하게 생각한다. 세상 자체가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환난이 있을 때엔 먼저 나 자신을 살핌이 우선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는가를 점검하는 것이다. 교회사에선 이런 기도를 의식의 성찰(Examen)이라고도 표현했다. 하나님은 만민을 심판하시는 분이신데 그 중에는 나도 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나의 언행심사를 살피며 공의를 좇기에 힘쓰겠습니다.

악인의 악을 끊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사 만물이 제 자리를 잡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악을 심판하시며 능력으로 창조의 질서를 간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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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80:19]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주의 얼굴은 주의 임재를 말한다. 그 얼굴의 광채는 임재로 말미암은 은총들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환난으로부터의 구원을 가리킨다. 환난의 때에 시인은 주의 얼굴을 구한다. 특히 그 환난이 과오로 인한 것일 때 우선 주님과의 관계 회복이

 
 
 
매일 묵상ㅣ시편 79:13

[시79: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택함받은 백성은 왕의 보호를 받는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이방 왕권과는 달리 이스라엘의 왕은 여호와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처럼 왕이신 하나님은 택함받은 나를 보호하시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신다. 목장의

 
 
 
매일 묵상ㅣ9월 23일

[시78:42] 그들이 그의 권능의 손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기억의 문제가 다시 강조된다. 이스라엘의 패역은 기억의 문제로부터 출발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돌보심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면 현실적 타협이나 육신적 욕망이 앞서게 되는데, 그로인해 언약에서 멀어지게 되고,또 다른 문제를 일어난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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