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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9:10

  • Jul 3
  • 1 min read

[시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이름을 안다는 것은 각별함을 의미한다. 잘 아는 사이, 잘 헤아리는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표현이다. 주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주의 속성을 잘 안다는 뜻도 있는데 그 속성의 핵심에는 헤세드가 있다. 그래서 주를 아는 자는 주를 찾는 데에 주저하지 않는다. 주께서 인자를 베푸실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주를 찾는다. 그 분에게 내가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다. 무엇보다 연약하고 부족함에도 나를 향한 사랑, 나를 위한 페이버가 분명하시다. 이제껏 그 은혜로 살아왔다. 주는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영원히 나의 후견인,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



내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며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시고 나를 풍부한 곳에 세우셨습니다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시온의 문에서 주를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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