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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23:1

Ju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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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부족함은 언제 느끼는가. 비교할 때다. 누군가의 지위, 누군가의 소유 등이 의식될 때다. 비교의식은 한이 없다. 더 잘난 누군가는 있게 마련이고 더 많이 가진 누군가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윗이라고 그런 게 없었겠는가. 그럼에도 그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다. 이른바 자족함이다. 이 차원을 잘 풀어준 사람이 바울이다. 그는 어떤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말했다(빌 4:11).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아는데서 유래한 만족감이다. 영성가들은 임재체험 가운데서 이런 든든함을 깨달았다. 이 은혜를 맛본 사람은 반석처럼 견고해진다. 여호와 하나님에게 더욱 마음을 맞추자.


나의 목자되신 주님께 집중하며 가능한 한 섞이지않은 주의력을 드리기에 힘쓸 것입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내 잔이 넘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선하시고 인자하시며 자비가 무궁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호를 높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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