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103:14
11 minutes ago
1 min read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분리상태에 처한 지구는 영적관점에선 우범지대처럼 되었다. 사탄은 세상 임금이 되고 사람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세상풍조에 흩날리는 먼지같이 되었다. 중요한 건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주셨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근원적인 연약함으로 힘들어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품으신다. 우리가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를 이미 다 아시고 다가오신 것이다. 오래 참으시면서다. 그 인내는 끝이 없다. 인간처럼 지쳐 떨어지거나 진저리를 내지 않으신다. 이런 자비를 접해보지 못했던 인간은 그 까닭에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 너비를 잘 실감못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줄기차게 우리를 품으시고자 따라다니신다.
내 영혼으로 여호와를 송축하며 베푸신 은택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나의 죄과를 나에게서 옮기시고 끝없는 인자하심으로 나를 품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며 좋은 것으로 나의 소원을 만족케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