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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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하나님의 시제와 사람의 시제는 당연히 차원다르다. 세상의 천년이 주에게는 밤의 한 순간이다. 특히 영원의 관점에선 인간의 역사 전체라해도 하나님에겐 한 순간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는 재림이 언제인가 설왕설래하지만, 성경은 그저 ‘곧’ 이라고 한다. 주님에게 ‘곧‘이 우리한테는 수천년인 셈이다. 신앙의 방향이나 진행도 하나님의 시제 관점에서 보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지않으면 가시적 세상풍조에 휩쓸리기 쉽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이런 관점의 은혜가 임한다. 그래서 영혼을 간수하며 영원을 소망한다.
아침의 돋는 풀같은 인생을 넘어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주님의 길을 따라갑니다
아침부터 주의 인자하심을 베푸사 저를 만족케하시고 일생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사 주의 영광을 자손에게 나타내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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