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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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82:3-4]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면서도 정의의 구현, 공정의 실천을 자주 강조하신다. 본성적으로 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은 약자를 천대하지만 하나님은 약자의 입장에 서신다.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공유한다. 공의를 베푸는 일에 참여하거나 돕는 일은 하나님의 성정에 참여하는 일이기도 하다. 물론 철저히 비폭력을 원칙으로 한다.
힘있는 자들에 대한 책임의 강조와 공정을 향한 촉구는 구약시대 예언자의 전승으로부터 면면히 이어진 하나님 법도의 적용이기도 했다. 이 맥락에서 사도 요한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실천하기를 권했다(요일 3:18). 실천이나 중보, 둘 다든지 아니면 둘 중 하나는 실행해야 한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가 구현되는
일이 더욱 많아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나라를 주의 소유로 삼으시는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들의 모임 가운데 서서 굽은 것을 펴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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