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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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83: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정의와 공정을 의식한다. 심지어 죄중에 있을지라도 외면하지 못한다. 창조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양심을 외면한 채, 악이 거세게 기승을 부릴 때면 이같은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개입을 구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 그들은 부르짖었다.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그것이 출애굽의 시작이었다.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통로가 된다. 거룩한 빌미인 것이다. 구조적인 부조리가 가득한 세상을 보며 무력감만을 느낄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서 범사에 개입하시는 길을 터놓겠습니다
공의를 회복시키심으로 주를 대적하는 무리들이 낭패를 당하게 하십니다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님만이 온 세계의 지존자이시며 주권자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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