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8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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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88:12-13] 흑암 중에서 주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88편은 전체적으로 어둡다. 흑암과 잊음이 있는 반면, 소망은 희미하게라도 언급되지 않는다. 그럴 때는 토설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른바 감정의 기도다. 있는 그대로, 가진 그대로를 토로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선 간혹 이런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 시점에선 하나의 과정이다. 건축으로 치면 토목공사를 하는 것과 같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필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뭔가는 일어나고 있다. 주님을 향해 옮겨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어두워도 기도를 잊지 않는다. 이것이 중요하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아침의 기도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본성이 구원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에서 구원 역사를 이루실 줄을 압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손을 들게 하시는 여호와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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