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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9:29-31ㅣ9월 20일

  • Sep 19, 2024
  • 1 min read

느 9: 29-31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품이나 온갖 곡물을 가져다가 팔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성전과 성벽 재건이 끝나자 지도자들이 솔선하여 언약 회복을 다짐하는 인봉 의식을 가진다. 모세오경은 가나안 원주민과의 통혼을 금지했다(신 7:3-4). 그러나 사사시대 때부터 이 지침은 지켜지지 않았다. 삼손은 대표적 사례다. 왕국 멸망의 주 원인이 우상숭배지만 언약에서 벗어난 여러 부분의 누적 역시 간과할 수 없었다.


포로기를 거치며 우상숭배 부분은 정리되었지만 아직도 남은 언약 회복의 과제를 위해 느헤미야가 무진 애를 쓰고 있다. 누군가 디테일에 악마가 숨어있다고 했는데, 큼지막한 부분만이 아니라 디테일에서도 언약준수는 공의 존중의 측면에서 중요하다. 오늘은 그 디테일을 성찰하라시는 거 같다. 산상수훈이나 바울서신의 실천편 등을 주요한 분별기준으로 삼으면 될 거 같다. 주의 긍휼과 자비를 구한다.


주님, 알고도 혹은 모르는 중에 언약에서 벗어난 부분을 깨우쳐 알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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