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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1-2ㅣ6월 25일

  • Jun 24, 2024
  • 1 min read

왕하 4:1-2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선지자의 제자 중 신실하게 하나님을 경외했던 한 사람이 일찍 사망하며 유가족들이 생활고로 부채에 시달리게 되자 엘리사를 찾아 도움을 청한다. 엘리사는 빌려서라도 많은 그릇을 준비하라 한 뒤 기적적으로 기름을 채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에겐 하늘이 무너져도 출구가 생긴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는 말은 신자를 향한 주님의 말씀이기도 하다.


주님은 나에게 있는 것으로부터 출구를 여신다.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실 때도 그러셨다. 내게 있는 것 중에 기적을 일으키는 씨앗이 있다. 때로 남에게 있는 것도 가져다 쓰게 하신다. 나보다 앞선 믿음의 선배들의 체험은 남의 것이지만 내 것이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들의 그릇을 통해서도 나에게 기름부으신다. 오늘도 부지런히 그릇을 빌리러 다녀야 한다.


주님, 그릇을 준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오니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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