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마가복음 11:23-24ㅣ2월 3일

  • Feb 2, 2024
  • 1 min read

막 11:23-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음에 의심하지 않는 상태는 은총이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히브리서는 이런 믿음을 ‘휘포스타시스’, 즉 하나님의 약속이 실체화되는 바탕으로 본다(히 11:1). 이런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바울은 말씀이라 했는데(롬 10:17), 말씀이 나를 붙잡은 상태를 말한다. 내가 말씀을 붙잡다가 어느 지점서부터 말씀이 나를 사로잡는 차원이다. 자연인에게서 나오는 것도 아니요, 희망이나 소원과도 차원다르다. 말씀에 붙잡힌 영혼, 영에 속한 사람에게서 우러 나오는 은혜다. 이런 사람에겐 살아계신 주님에 대한 신뢰가 중심에 있는데, 말씀을 통해 주님을 바로 알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신뢰다. 뼛속에서부터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갈망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7:7

[시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가장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배가 솟아나온다. 57편은 그런 경배의 영권이 현실을 압도하는 찬양시편이다. 그렇다. 찬양과 경배는 이런 때 드려져야 한다. 믿음의 참 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 사르려 하는 자들의 창과 날카로운 칼 중에도 비

 
 
 
매일 묵상ㅣ시편 56:1

[시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은 자애로우신, 곧 헤세드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든 돌보신다. 특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믿음에 반응하는 방식으로다. 믿음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작동하게 하는 촉매다. 다윗은 그걸 체득한 거 같다. 그냥 하나님의 헤세드에 사로잡힌 사람같다.

 
 
 
매일 묵상ㅣ시편 55:2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성경에서 줄기차게 권하는 내용이 짐을 맡기라는 것이다. 굉장한 은혜다. 그 무겁고 골치아픈 짐들의 무게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에서부터 복음은 시작한다. 어떻게 맡기나? 기도를 통해 맡긴다. 김하중장로는 시시콜콜기도론을 강조했다. 사실 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