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마가복음 7:9ㅣ1월 18일


막 7: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의 전통이 지닌 문제점이 드러난다. 하나님을 잘 섬기려는 동기로 세웠던 전통이었다. 그러나 동기는 사라지고 형식만 남았다. 이제는 그 형식이 거의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나님이 바리새이즘을 극히 혐오하시는 이유다. 내 안에 이런 전통들이 여럿이다. 세상이 세운 전통, 하나님 모르던 시절부터 이어지는 전통, 하나님 뜻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습관이 빚은 전통 등이다. 계명은 번번히 밀려난다. 돈에 밀리고, 편의에 밀리고, 경건치않은 습관에 밀린다. 잘.. 저버린다신 표현이 뼈아프다. 오늘 틈나는 대로 내 삶 구석에 숨어 있는 불경건한 전통 점검에 시간을 들여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