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잠언 28:13ㅣ12월 21일

  • Writer: Admin
    Admin
  • Dec 20, 2023
  • 1 min read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죄는 드러낼수록 힘을 잃고 은밀할수록 힘을 받는다. 사도 요한이 빛 가운데 행하라는 이유다. 어둠은 빛이 임하면 즉각 사라진다. 단지 비췸만으로도 형세는 달라진다. 빛의 신비다. 숨겨진 죄가 있는 곳엔 사탄이 마음 놓고 활개를 친다. 그러나 죄를 자복하면 사탄의 빌미는 사라지고 하나님의 긍휼이 임한다. 사람이 진토임을 기억하시기 때문이다.


죄임에도 죄인지 모르는 때가 너무 많다. 특히 ’부작위의 죄‘(sins of omission)가 그렇다.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 죄다. 이는 성경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죄다. 성경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 엄청 다르기 때문이다. 묵상을 해 본 사람은 아는 이야기다. 특히 디테일에서 방심할 때가 많다. 오늘도 긍휼을 산소처럼 호흡하며 들이마신다.


주님, 진리의 빛으로 제 속을 비추어주시고 긍휼로 정결케 하시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새 사람의 길 93ㅣ히 9:22

새 사람의 길-93 히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율법에 대한 범법은 어떤 행위로도 지울 수 없다. 대가 치룸만이 있을 뿐이다. 그 대가가 바로 사망이다(롬 6:23). 사망을 면할 수 있는 길은 누군가가 대신 피를 흘려주며 죽어주는 것이다. 구약시대엔 희생 제물들이 그몫을 다했다. 그 제

 
 
 
새 사람의 길 92ㅣ사 43:4

새 사람의 길-92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정체성은 감정이나 습관을 죄우한다. 망가진 정체성이 망가진 인생을 살게 하는 이유다. 정체성이 손상되었을 때 사랑의 복음이 파고 들기 쉽지 않다. 서사심리학자인 댄 마크아담스가 말한 것처럼 그늘진 ‘자기 서

 
 
 
새 사람의 길 91ㅣ사 43:4

새 사람의 길-91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스라엘의 멸망이 예언된 상황에서 주어진 말씀이다. 죄로 무너지고, 스스로 돌아올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을 선포하신다. 앞서는 너를 지명하셨다 했고, 너와 함께 한다 하셨으며,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