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잠언 15:13ㅣ11월 11일

  • Nov 10, 2023
  • 1 min read

잠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표정은 마음을 반영한다. 즐거운 마음은 얼굴에 나타나는데, 얼굴을 빛나게 하는 즐거움은 보다 깊은 근원을 가진다.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권했던 기쁨이 이에 해당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마음이다. 존 파이퍼는 기쁨의 신학을 주창했다.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가지게 하는 기쁨인데, 그 무엇도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근원적 기쁨이다.


굳이 구분하자면 혼의 만족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는가하면 영적 즐거움이 있다. 사람은 물질계 세상에 사는 존재이기에 혼의 즐거움도 필요한 존재다. 전도서 기자는 이런 즐거움도 하나님이 주시는 분복이라 했다. 합격이나 일의 결실에서 오는 즐거움, 여행의 즐거움 등이다. 그러나 영이 편치 않으면 허무감을 피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복음을 참으로 알면 마음의 근심을 더는 일이 수월해진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은 알수록 마음을 풍성하게 하기 때문이다.


주님, 심령을 강건하게 하는 신령한 즐거움을 구합니다. 그러나 범사에 주시는 분복도 잊지마시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2:8

[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추적을 당하고 있는 도망자 신세임에도 다윗은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다진다. 주변 대부분이 사울의 시퍼런 서슬에 못이겨 다윗을 대적하는 위난의 상황은 두려움의 포로가 되게 할 수 있었지만 다윗은 그런 어둠을 과감히 뿌리친다. 자신을 하나님 집에 있는

 
 
 
매일 묵상ㅣ시편 51:5

[시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초래했고,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심성의 타락, 욕구의 타락, 삶의 타락을 불러왔다. 컴퓨터의 운영시스템(OS)이 망가지니 전체가 오작동에 빠진 것과 같다. 하나님이 인간존재의 중심에서 사라지면서 인류는 죄의 쳇바퀴에 빠져버렸다. 죄의

 
 
 
매일 묵상ㅣ시편 50:23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는 하나님 앞에서 옳은 행위다. 사실 햇빛과 공기 만으로도 감사의 출발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 이외에 누리는 복, 주신 복들은 쌔고 쌨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결핍에 집중한다. 생존본능 때문이다. 아버지없는 고아의 심리는 두려움이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