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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22ㅣ7월 25일

  • Jul 24, 2023
  • 1 min read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바울이 전한 복음 역시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우선 그 복음을 대하는 이의 세계관에 도전한다. 죽음은 신자에게는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영광의 시작이며, 보이는 세상은 정한 시기와 종말이 있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가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다. 복음을 택하는 것은 소속된 나라를 바꾸는 일이다.


복음은 복음을 접하는 자의 가치관에도 도전한다. 세상의 본질은 썩어짐에 있다(고전 15:53). 하나님 나라는 지금도 장래에도 영원하다. 세상은 지금 악한 자 안에 처하여(요일 5:19) 탄식 중에 있지만 하나님 나라는 영원전부터 복락이 가득하다. 사탄과 그에 속한 세상이 복음에 도발함으로 긴장이 있지만 마음을 굳게 하여 믿음에 머물면 의와 평강과 희락이 흐른다. 복음으로 하나님 마음을 알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은 세상에 굴하지 않는다.


주님, 십자가 대속을 통해 하나님 나라로 옮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를 향한 견고한 믿음으로 늘 담대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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