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하 24:17-18

  • May 30, 2023
  • 1 min read

삼하 24:17-18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다윗은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았다. 그 때는 이미 하나님의 중지명령이 내린 뒤였다. 천사의 나타남은 어떤 전환이 있음을 시사한다. 그 천사는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나타났다. 선지자 갓은 그 마당에서 화목제 드리기를 권한다. 그 마당은 예전 아브라함이 이삭을 올리려 했던 모리아산의 제단 터였고, 훗날 솔로몬 때에는 성전터가 된다.


공간을 향한 기름부으심이 있다. 예루살렘 중에서도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은 더 그러하다. 모세는 신명기를 통해 가나안이 지닌 심상치 않은 의미를 밝힌 바 있다. 신 12:5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했다는 것은 성전터를 말함이다.

다윗은 용케도 이를 분별해낸다. 대상 22: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범죄와 징계가 있었지만 회개와 제사가 일어나자 원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드러난다. 회개와 예배는 항상 이렇게 역전과 반전을 일으킨다. 하나님의 긍휼은 깊고 여전하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끝내 뒤집으신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5:2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성경에서 줄기차게 권하는 내용이 짐을 맡기라는 것이다. 굉장한 은혜다. 그 무겁고 골치아픈 짐들의 무게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에서부터 복음은 시작한다. 어떻게 맡기나? 기도를 통해 맡긴다. 김하중장로는 시시콜콜기도론을 강조했다. 사실 다

 
 
 
매일 묵상ㅣ시편 53:5

[시53: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 그래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두려워할 일이 없을 때에도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른바 존재적 불안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일

 
 
 
매일 묵상ㅣ시편 52:8

[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사실 본편을 지을 때의 상황은 대단히 위험한 때였다. 제사장 85명이 자기와 연루된 까닭에 학살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모든 공권력의 화살이 자신을 향하던 때였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나날을 지내고 있음에도 다윗은 자신을 푸른 감람나무로 칭한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