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하 23:15-17ㅣ5월 30일

  • May 29, 2023
  • 1 min read

삼하 23:15-17 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베들레헴은 다윗의 고향이었다. 고향의 우물물을 마셨으면 했던 다윗의 혼자말을 듣고 세 용사가 적진을 뚫고 그 물을 길어온다. 놀란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관제처럼 드리며 피같이 여겼다. 주군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목숨을 내걸은 부하들과 그들이 길어 온 물을 여호와께 부은 다윗의 반응이 찐한 감동을 준다. 다윗의 리더십이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르라’였기에 가능했고 주를 향한 성심이 부하들의 마음을 얻게 한 것으로 보인다.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5리를 가자는 사람에게 십리를 더 가주라 하셨다. 사람들은 사랑을 갈망하면서도 먼저 받는 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황금율은 각각 먼저 하자는 것이다. 사랑의 섬김과 관련해서, 받아보지 못한 사람이 주는 것이 어렵고, 받기만 한 사람 역시 마찬가지인 거 같다. 신자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랑을 흘러내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잘 살피면 십리를 더 가주어야 하는 상황들이 주변에 즐비하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5:2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성경에서 줄기차게 권하는 내용이 짐을 맡기라는 것이다. 굉장한 은혜다. 그 무겁고 골치아픈 짐들의 무게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에서부터 복음은 시작한다. 어떻게 맡기나? 기도를 통해 맡긴다. 김하중장로는 시시콜콜기도론을 강조했다. 사실 다

 
 
 
매일 묵상ㅣ시편 53:5

[시53: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 그래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두려워할 일이 없을 때에도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른바 존재적 불안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일

 
 
 
매일 묵상ㅣ시편 52:8

[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사실 본편을 지을 때의 상황은 대단히 위험한 때였다. 제사장 85명이 자기와 연루된 까닭에 학살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모든 공권력의 화살이 자신을 향하던 때였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나날을 지내고 있음에도 다윗은 자신을 푸른 감람나무로 칭한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