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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25ㅣ4월 6일

마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유대 백성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거세게 몰아붙이자 빌라도가 이에 굴복한다. 빌라도가 그의 피에 대한 책임을 묻자 무리들은 그 피를 자신들과 자신들의 후손에까지 돌리라 외친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몰랐었다. 그러다가 엄청난 피바람을 맞게 된다.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A.D.70년과 135년 두 번에 걸쳐 유대인이 로마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예루살렘은 초토화된다. 그 때부터 유대인은 나라를 잃고 방랑하며 반유대주의로 말미암아 긴 시간동안 고통을 받는다. 그러다가 히틀러를 통해 끔찍한 학살까지 가해졌다.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말에 힘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전한다(잠 18:21). 긍정과 축복의 말, 믿음과 소망의 말을 풀어놓음이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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