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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0:8ㅣ3월 29일

Mar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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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참전문제가 해결되자 또 다른 문제가 터졌다. 시글락에 머물고 있던 가족들이 아말렉의 습격을 받고 포로로 잡혀 가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때문에 내부가 술렁이며 다윗은 또 다른 위기에 처한다. 가족들에게 문제가 생기자 다윗을 보는 눈이 살벌해진 까닭이다. 이에 다윗은 대제사장의 의복인 에봇을 앞에 놓고 하나님에게 어떻게 할지를 묻는다.


사실 지금은 앞뒤 가리지 않고 추적해야 할 상황이다. 그러지 않으면 내부도 추스리기 어렵고, 자존심도 허락않는 곤혹함을 피할 길이 없다. 그러나 이 정황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에게 여쭌다. 감정의 동요를 넘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넘어지는 대목이 동요된 감정이다. 두려움이나 원망 등이 넘실댈 때 자동적으로 휩쓸려 하나님의 뜻이나 제 길을 놓치는 것이다. 다윗은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한다. 우선 이 길이 터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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