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무엘상 19:20ㅣ3월 6일

삼상 19:20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다윗을 잡으러 간 체포조가 예언을 하는 진기한 일이 일어난다. 전에 사무엘을 처음 만난 사울에게도 일어난 적이 있던 일이다. 이를 듣고 라마로 내려간 사울에게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사울에게는 처음 때를 기억나게 하는 일이었다. 그러면 회개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이켜야 했다. 여전히 돌이킬 찬스를 주시고 있다.


본문은 성령의 은사도 중요하지만 성령의 열매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영성의 신실함과 상관없이 은사가 열리는 일이 있을 수 있다. 뭔가를 알리는 표적으로서다. 이 경우 하나님의 존재와 주권을 알려주는 사인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둘씩 짝지워 전도보낼 때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다(막 6:7). 그들 중에는 가롯 유다도 끼어 있었다. 마태복음 7장에는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던 자들조차 주님에게 거부당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사역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며, 은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신실한 영성과 성령의 열매다. 은사와 열매가 함께 가야 하지만 굳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성령의 열매가 답이다.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コメン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