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자기를 비우시고,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마음이다. 이는 아가페 사랑에 기인한다. 아버지를 향해서, 사람을 위해서 가지신 마음이다. 물론 그로 인한 영광이 있었지만 보상을 바라지 않은 사랑이었고, 그 사랑의 적극적 발휘였다. 성령님은 신자의 마음에 이런 사랑이 우러나오게 하신다(롬 5:5).
예수님을 보며 가장 닮아야 하는 부분이다. 아버지와 사람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갈수록 성령님의 역사하심은 깊고 커진다. 이는 세상을 감화시키거나 혹은 압도한다. 세상이 덤빌 수 있지만 필적하지는 못한다. 아가페가 진정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나이가 들수록 이르고픈 경지다. 돌이켜보면 사랑보다 사심이나 사역에 치중한 인생이었다. 다시 바울의 권면을 아로 새기며 계속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으로 더 채워지기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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